유동층 반응기에서 바이오매스와 폐플라스틱의 고속 열분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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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2-7억년 동안 형성된 화석연료를 불과 1-2세기만에 대부분 소비하였다. 또한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지구온난화문제는 21세기의 인류가 당면한 시급한 해결과제이며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는 미래에 큰 재앙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지구온난화 완화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급속한 인구증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 삼림의 벌목과 토지사용 증가 등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 또한 급속한 도시화도 지구온난화 악화요인인데 2050년까지 도시인구는 선진국인구의 86%, 개발도상국인구의 64%를 차지할 전망이다. 도시에서는 바이오매스를 중심으로 막대한 생활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개발도상국의 도시고형폐기물은 선진국에 비해 유기성분 비율이 높다. 지구온난화 문제의 해결과 폐기물에너지 회수 및 폐기물 처리방식의 개선을 위해서는 이를 새롭게 활용할 필요성이 높다.
○ 우리나라도 연간 도시고형폐기물 발생량이 석유 환산으로 연간 약 370만 톤이나 된다. 이의 대부분은 소각보일러에서 처리하여 전기 또는 증기를 생산하는데 이용하고 있지만 폐기물의 성상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가연성폐기물 고형연료(RDF, Refused Derived Fuel)로 전환하여 이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바이오매스 함유 폐기물은 열분해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데 이 자료는 바이오매스와 고밀도 폴리에틸렌혼합물의 고속열분해를 통해 바이오연료 생산하는 기술을 분석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바이오매스 중심의 도시고형폐기물에 대한 열분해 연구가 대학, 출연연구소 등에서 수행되고 있다. 이 자료는 바이오매스의 열분해에 대한 물리화학적 특성과 반응온도 변화에 따른 바이오연료의 수율 등을 평가하고 있어 국내의 관련 연구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자료이다. 세계적으로 바이오매스의 열분해 및 가스화장치를 위한 수백 개의 공정이 개발되었으나 상업적으로 성공한 열분해공정은 불과 1-2개에 불과하다는 사실에서 이 분야는 국내 연구계가 적극 도전해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된다.
- 저자
- Yuan Xue, Shuai Zhou,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156()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0~46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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