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냉매를 활용한 CO2 냉동기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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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합성냉매는 1930년대 초반에 개발된 프레온계의 CFC-11, 12이며 그 이전에는 물, NH3(독성/폭발성), CO2(고압) 등이 사용되었다. CFC는 지구 오존층 파괴의 주범으로 밝혀져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이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또한 HCFC가 CFC의 대체품으로 개발되었으나 이 냉매도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 한편 냉동기, 공기조화기, 히트펌프 등에 사용되는 냉매의 발전과정은 대체로 자연냉매⇒CFC⇒HCFC⇒HFC⇒LGWP(Low Global Warming Potential; 저 지구온난화지수) 냉매로 이루어지고 있다. LGWP 냉매에는 CO2(R744), 물(R718), 암모니아(R717), 탄화수소(R290, R600a) 등도 포함된다. 국내에서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R22 냉매는 HCFC계다.
○ 2001년 일본에 등장한 ‘EcoCute’는 자연냉매인 CO2(R744)를 활용한 가정용 히트펌프 온수공급기의 애칭이자 상품명이다. 근래에 들어 이 제품의 이름은 지구온난화의 사회적 이슈와 함께 구미에서도 그대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본고에서 소개한 냉장 쇼케이스 용도의 CO2 냉동기 시스템은 ‘EcoCute’ 기술을 그대로 응용한 시스템 기술이다.
○ 자연냉매인 CO2를 냉장·냉동 시스템과 같은 히트펌프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CO2 냉매에 대한 물리적 특성인 고압과 임계점 상황을 우선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한국 에너지기술연구원과 개인 기업체 등에서 CO2 냉매를 활용한 히트펌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콜드체인이 급속하게 보급·발전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CO2 냉매를 활용한 히트펌프 시스템을 냉장 쇼케이스의 운영 등과 연계하여 적극 검토해 볼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MANO M.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89(1046)
- 잡지명
- 冷凍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786~790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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