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폐기물의 인공토양 제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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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폐기물을 탈황한 다음 분쇄 및 밀링과정을 거쳐 크기를 분류하고 알칼리성 재료원(alkalinity source)과 유기물 및 영양소원을 혼입 분석하여 인공토양이 만들어진다. 석탄폐기물에서 토양 제조 절차에는 비중 처리, 분쇄 및 분류, 토양 개량제(pH 조절 및 활성 유기물질 추가), 토양 분석, 식물 성장(다량/미량 영양소 및 금속 농도) 등 단계가 포함된다.
○ 석탄의 특성을 나타내는 주요 변수로는 Moisture(%), Volatile Matter (%), Fixed Carbon(%), Ash(%), Density(g/cm3), Particle Size(??m) 등이다. 석탄등급에 따른 석탄의 특성은 휘발분(Volatile matter)이 가장 높은 석탄은 갈탄(Lignite)이며 가장 낮은 석탄은 변성도가 높은 흑연질 무연탄(Graphitic anthracite)이다.
○ 석탄폐석은 일반적으로 탄광의 굴진과정에서 배출된 굴진폐석(digging refuse)과 석탄의 선탄과정에서 배출되는 선탄폐석(coal-preparation refuse)으로 구분된다. 국내에서 석탄폐석을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는 1960년대 석탄 소비량이 많았던 시기와 1990년대 후반에 환경문제와 재활용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었을 당시에 주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으나, 대부분의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대량의 석탄폐석들이 아직 적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 최근까지 석탄광 폐석처리는 유휴산림 계곡에 폐석을 적치한 후, 복토 및 식재방법에 의한 처리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이를 재이용하기 위하여 내화재, 경량골재, 도로용 노반재 등과 같은 토목 및 건축용 재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 바 있으나 대부분 상용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국내 가행탄광의 수는 1988년 347개소에서 2015년 현재 2개소로 급감했지만 석탄폐석은 계속 증가되어 약 2억 4,000만 톤이 적치되어 있다. 석탄폐석으로 자연토양보다 우수한 인공토양을 제조하여 방치되고 있는 석탄 폐석장에 수수 재배를 시도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연구는 일반광산에서 발생되는 폐석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Beatriz Alicia Firpo, Juarez Ramos do Amaral Filho, Ivo Andre Homrich Schneider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76()
- 잡지명
- Minerals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1~86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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