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TOF 2014로 본 최신 절삭공구와 절삭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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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주요국들은 자국의 공작기계산업과 기술발전을 선보이는 공작기계전시회 또는 제조기술 쇼 명칭의 전시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이 중 미국의 IMTS, 유럽의 EMO와 더불어 일본의 JIMTOF가 3대 국제공작기계전시회로 지칭된다. 여기서 주요국의 최신 공작기계가 전시되며, 절삭가공을 비롯한 최신 공작기계기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 JIMTOF 2014는 공작기계, 제조기술의 선두그룹인 주최국 일본의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였으며 미국, 유럽을 비롯하여 한국과 중국 등 신흥국의 공작기계와 가공기술들이 대거 선보였다.
? 이 자료는 JIMTOF 2014에서 주목된 이슈로서 최근 절삭공구의 주요 수요분야로 지목되는 항공산업의 CFRP용 절삭공구, 5축제어 머시닝센터용 절삭공구, 인서트 고성능화가 진전되고 있는 밀링머신용 공구, 미세?초정밀절삭용 엔드밀과 절삭기술 등을 개관하였다.
○ 절삭공구는 과거 선진공업국의 전유물에서 한국과 대만, 중국 등의 신흥국으로 생산거점이 확대되고 고성능과 저가격 절삭공구의 양극화가 이뤄지는 양상이다. 자동차와 항공산업(CFRP가공) 수요를 겨냥한 개발경쟁, PCD 엔드밀 수요증가, 현장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5축제어 머시닝센터용 절삭공구, 밀링머신용 공구의 고성능화, 마이크로/초정밀 절삭용 엔드밀, 스마트폰화와 고성능화가 진전되고 있는 CNC공작기계에의 대응이 토픽으로 제시되었다.
○ 외국의존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절삭공구산업은 현재 소재, 가공기술, 인력, 기술개발 측면에서 선진국 대비 85~90% 수준으로 평가된다(박극우, 절삭공구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관한 연구, 2010). 그러나 머시닝센터, CNC공작기계와 함께 수출산업으로의 발전, DLC, PCD기술의 적용(예: 에이스다이아몬드공구(주), Insert Type PCD Multi Cutter개발 등) 등 절삭공구산업?기술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산학연협력에 의한 산업/기술 동향에 더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 저자
- MATSUOKA Toshitaka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5
- 권(호)
- 63(2)
- 잡지명
- 機械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7~11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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