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화 광미로부터 금속의 회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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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광석으로부터 금을 추출하기 위한 기술로는 염화법, 아말감법들도 있지만 이들 방법보다는 청화법으로 알려진 시안화법(cyanidation)이 금 제련의 주류를 이룬다. 시안화법으로 금을 추출하고 발생하는 200메시 정도의 크기를 가진 시안화광미(cyanidation tailings)에 잔류한 시안화물은 독성이 크므로 잘 처리하지 않으면 인체에 큰 위협이 된다.
○ 대부분의 이들 시안화광미는 동, 납, 아연, 황화광물과 같은 부가가치가 큰 광물들을 포함하고 있어 이들을 회수하려는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시안화물은 각종의 금속광물들의 회수를 억제시키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본고는 중국 산동성에서 발생하는 시안화광미를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사전처리하고 부선공정으로 동, 아연정광을 회수하는 새로운 공정에 대해 소개하였다.
○ 시안화광미가 함유한 유가금속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광산실정에 부합되는 기술을 개발하여 동, 아연, 납 등의 유용자원을 회수하거나 광해 원인물질들을 적절히 처리하는 연구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유용광물의 가격이 유동적이고 경제성에 민감한 것이 기술개발에 큰 제약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은 광산업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활발히 진행시키고 있다.
○ 국내는 휴광, 폐광된 금속광산 중에 광미문제가 있는 금속광산이 900여 개소가 있는데 이들 중 70% 정도가 금/은광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지역의 광미에는 중석, 몰리브덴, 아연, 동, 철 등을 함유하고 있어 이들에 의한 오염방지와 함께 이들 금속을 효율적으로 회수하는 기술의 개발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국내의 가행 금광은 탐광단계에 있는 영세한 규모의 광산을 제외하고는 비록 활발하지는 않지만 해남지역에 한 개의 광산만이 있고 이 광산의 광미를 대상으로 여러 대학에서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한편 금광 개발을 위하여 인도네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몽골 등에 진출하려는 사업체들도 광미처리 및 금속 회수기술은 주목하여야 할 분야이다.
- 저자
- C.C. Lv, J. Ding, P. Qian, Q.C. Li, S.F. Ye, Y.F. Chen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70()
- 잡지명
- Minerals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1~147
- 분석자
- 정*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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