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지형 도시의 기온역전 현상과 대기오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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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산악을 가까이 하고 있는 도시나 분지협곡에 도시를 계획할 때 기상조건과 대기오염에 대한 분석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연구결과이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이고 대부분의 도시의 기상조건은 산악효과를 크게 받고 있다.
○ 대기의 기온역전층 붕괴(BTI)가 발생하는 조건을 다음 3가지 경우로 구별할 수 있다. (1) 협곡의 도시지면의 확장으로 CBKL의 발달이 형성되어 기온역전층의 고도가 상승하고, (2) 협곡의 도시지면의 형성으로 사면의 상향사면류의 발달로 중심부에 침강현상이 나타나 역전층의 고도가 하강함. (3) BTI가 발생은 온위의 수직분포를 분석하므로 구할 수 있고, BTI의 하부(bottom)와 상부(Top)의 변화에 의하여 역전층의 두께가 결정된다.
○ BTI의 발생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협곡 내 도시점유율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이 경우 도시의 역전층은 상부의 침강과 하부의 치올림 상승효과로 매우 얇은 두께를 형성한다. 그 결과, 도시중심부 부력의 상승으로 협곡 곳곳에 난류와 강한 상향사면류가 발생하여 대기오염은 도심에서 협곡 가장자리로 이송된다.
○ 분지형 협곡 중심의 열적효과는 중심지역에 강한 상승류를 형성하여 대기역전층의 붕괴를 초래하였다. 이에 따른 수직상승류는 도시화가 20%일 때 0.1m/sec, 40%일 때 0.3m/sec, 80%일 때 1m/sec로 나타났다. 40%의 도시화부터 하향사면풍이 발달하여 도시협곡에 의하여 발생되는 열 배출은 역전층 최대고도 700m 부근에서 2.0m/sec 수직풍을 발생한다. 역전층 하부에는 대기 수렴이, 상부에는 발산형 바람이 형성된다.
○ BTI는 본질적으로 60%의 도시점유율에서 완연하게 나타났다. 분지에서 발생하는 공기의 순환은 지면의 열적효과에 따라 중심지역의 좌우대칭으로 바람이 불게 되지만 이는 협곡의 양쪽 산악경사와 도시지역의 확장 정도에 따라서 대칭성의 강도가 크게 달라진다.
- 저자
- Angela M. Rendon, Juan F. Salazar, Carlos A. Palacio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53()
- 잡지명
- Journal of Applied Meterology and Climat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40~858
- 분석자
- 오*남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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