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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폐기물의 가치화를 위한 요건

전문가 제언

인구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유기성 특히 식품폐기물이 증가추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식품폐기물은 수질오염, 토양오염뿐 아니라 대기, 위생 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는 생활폐기물이 많고 농식품산업에서 배출되는 식품산업폐기물이 적으나 동남아 국가와 남미 브라질 등에서는 식품공업 부산물이 다량 배출되고 있어서 여러 가지 재활용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국내외 연구보고에 의하면 식품폐기물의 재활용 용도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사료, 퇴비 등에 이용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막대한 양의 식품폐기물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추가로 가스화, 숯 등의 새로운 용도로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

 

국내외로 식품폐기물은 환경오염을 유발해서 처리문제에 골몰하고 있지만, 수집과 운반을 포함한 사회적인 인프라가 미흡하고 처리재활용에 고비용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식품폐기물 재활용업체와 관련 사업에 인센티브와 연구개발의 지원을 확대한다면, 이러한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의 생활계폐기물 중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1996년도에 5,238 천 톤으로 시작해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가 2002년 이후에는 증가하는 추세로 전환하였다. 또한 2005년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조치 이후 분리 배출된 음식물류 폐기물은 4,184천 톤/년으로 다소 감소되었지만 획기적인 삭감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일본 농림수산성에 의하면 일본에서 발생한 식품폐기물은 약 2,000만 톤이고, 그 중 약 25%가 사료로 재이용되고 있지만 나머지 75%는 이용되지 않고 있다. 그러한 환경에서 식품폐기물에서 수소를 제조하는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물론 제조상의 효율이나 안전성 등의 문제가 많지만 새로운 용도의 개발은 숙원사업이라 볼 수 있다.

저자
Nadia Mirabella, Valentina Castellani, Serenella Sal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65()
잡지명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8~41
분석자
신*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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