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열화상 시스템으로 천부 해저폭발의 마그마 방출율 산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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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외선은 에너지 전달형태의 일종으로 가시광선(Visible Wave)보다 파장이 길고 마이크로광선(Micro Wave)보다 짧은 0.75∼1,000㎛ 파장대역의 전자파를 말한다. 이는 실화상과 유사한 형태의 특성을 지니고 빛의 속도로 공간을 이동하며 반사, 굴절, 흡수 및 방사 등의 현상을 나타낸다. 적외선 영상은 물체자체에서 복사하는 적외선(열선)을 감지해 영상으로 재현하기 때문에 빛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를 재현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적외선센서는 물체에서 방출하는 ‘열의 양’ 곧 복사열의 세기만을 검출해 그 분포를 영상화하였다.
○ 열화상장비는 생물과 물체의 적외선을 감지하여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과 물체가 방출하는 적외선영역의 에너지를 검출하여 눈에 보이는 영상으로 변환시키는 전자광학장치이다. 적외선광학계, 주사장치, 적외선검출기, 신호처리기, 영상재현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 해저화산분출(폭발) 모니터링은 깊이로 인해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El Hierro 해저화산폭발(2011∼2012년)은 해저에서 발생하는 분출과정을 10년 동안 헬리콥터 휴대용 열 카메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독특하고 좋은 기회였다. 분출동안에 방출된 마그마볼륨은 평균 유출속도 ∼25m3s?1로 300Mm3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헬리콥터 열화상 조사는 천부해저에서 발생되는 화산분출 모니터링을 위해 신속하고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기술임을 증명하였다.
○ 국내에서 열화상시스템은 비파괴검사, 보건, 보안과 교통시스템 및 기타 등의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을뿐 아니라 연안해수온도 분포, 원자력발전소에서 유출되는 온수에 대한 모니터링, 천부 해저의 화산폭발 예지, 측지분야 등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 저자
- Pedro A. Hernandez,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154()
- 잡지명
- Remote Sensing of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9~225
- 분석자
- 조*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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