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남아프리카의 번개에 관한 신화

전문가 제언

이 논문은 남아프리카, 특히 남아공에서 발생하는 번개에 대해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그릇된 신화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주민들은 전통적으로 번개의 두려움을 맹목적 신화에 의존하여 떨쳐 내려하는데 그중 사람에게 큰 위해를 줄 수 있는 신화들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전통 약제인 우무치(umuthi)가 사람들을 번개로부터 보호한다든지, 마녀로부터 번개의 화를 면할 수 있다는 것들이다. 특히 특별한 나무 밑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신화는 여러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곤 하였다.

 

아프리카 인들은 마법에 대한 믿음이 거의 신앙에 가까울 정도로 강하여, 이것이 과학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득하기가 어렵다. 앞으로 아프리카의 번개에 관한 교육은 마법에 의한 보호가 아닌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인지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번개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들의 고정관념이 과학적이 아님을 설득해 나가는 교육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번개는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일어나는 방전 현상으로 큰 소리의 천둥을 동반한다. 낙뢰를 통해서 일시적으로 안정화되는데, 지표면의 물체를 맞췄을 경우 낙뢰라고 표현한다. 번개에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구름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 구름과 다른 구름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름과 지표면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뉜다. 그런데 구름과 지표면 사이에 발생하는 번개를 제외하고는 아직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있지 않다.

 

우리나라의 낙뢰 피해는 6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된다. 이는 이 시기에 태풍 등 폭우를 동반한 강우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20082012년의 5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낙뢰는 총 111,967회를 기록하고 있다. 낙뢰가 빈번히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낙뢰 연구는 발생 메커니즘에 관한 분야가 대부분이고, 낙뢰 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다.

 

저자
Estelle Trengove, Ian Jandrel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77()
잡지명
Natural Hazard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01~110
분석자
김*영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