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드를 내포한 단층 탄소나노튜브의 투명 전도막 및 커패시터 전극에의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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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년 전자기기 및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에 따라 점점 더 기기의 소형화, 경량화가 추진됨과 동시에 투명성과 유연성 등 다양한 소재의 기능성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투명전극으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인듐주석산화물(Indium Tin Oxide: ITO)은 유연성이 없다는 단점과 자원부족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ITO를 대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투명전극의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개발이 집중되고 있다.
○ 이 글은 ITO 투명전극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서 단층 탄소나노튜브(SWCNT)에 요오드를 내포시키는 간편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ITO 전극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는 투명 전도성 산화물, 은 나노와이어, 탄소나노튜브, 그래핀(graphene), 전도성 고분자 등이 국내의 연구소, 대학 및 산업체에서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
○ 한국전기연구원(KERI)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의 한중탁 박사팀은 탄소나노튜브와 은 나노와이어를 분산제 없이 수용액에 분산시켜(일액형) 한 번의 코팅으로 전기적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유연한 투명전극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14년 8월 6일자로 발표한 바가 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 온라인 판(2014년 4월 25일자)에 게재됐다.
○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그래핀 사업화 촉진 기술 로드맵(2015~2020년)”을 마련하고, 2015년 4월 6일에 “제8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이 방안을 확정했다. 이 로드맵에는 화학증착(CVD) 그래핀 등 그래핀의 원료가 되는 소재 합성기술 확보방안이 담겼으며, 기술수준과 시장성장 가능성이 높은 6대 응용제품을 선정해 조기 상용화를 집중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하고 있다.
○ 그러나 탄소나노튜브 및 그래핀을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 현재 이들의 제조원가가 너무 높아서 소재의 상대적인 경제성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다. 또한 이들을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표준제정을 통한 신뢰성이 있는 품질평가방법의 확립이 선행되어야 한다.
- 저자
- Shinji Kawasak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66(3)
- 잡지명
- 化學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18~223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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