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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식 LNG저장탱크의 건설현장 용접시공

전문가 제언

세계적으로 셰일가스의 실용화가 진척되고 저탄소 지향의 환경규제가 심화됨에 따라 최근 천연가스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LNG의 저장과 수송 설비의 대용량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설비의 구축에 있어서 공기단축과 비용절감이 수주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LNG저장탱크는 육상의 고정식과 해상의 부유식으로 크게 구별된다. 육상의 고정식은 최근 주로 PC?외부탱크 일체식이 건설되고 있으며, 해상의 부유식으로는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국제해사기구) 규격의 독립형(Self-supporting type)과 맴브레인(Membrane)형의 2 형식이 있어, 이들은 LNG선박이나 FSRU 또는 FPSO에 탑재된다. 현재 많이 건조되고 있는 해상의 부유식 탱크로는 독립형인 SPB 형과 MOSS 형, 멤브레인 형인 Mark-III 형이 많이 건설되고 있다.

 

LNG 탱크용 소재로는 -162℃의 극저온에서 충분한 인성을 갖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인 STS316L강, 9%Ni강, Al합금으로 A5083-O 및 인바(Invar)강 등이 사용된다. 용접방법으로는 피복아크용접(SMAW), TIG용접(GTAW), 서브머지드아크용접(SAW), 플럭스코어드 아크용접(FCAW) 방법이 부위에 따라 선정되고 있다.

 

LNG의 저장과 수송설비 산업의 수주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일본 업계에서는 육상용 탱크건설에 대량 사용되는 고가의 9%Ni 강을 대체하여 보다 저렴한 7%Ni-TMCP 강이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다. 또한 용접공정에 있어서도 공장 블록 용접, 편면용접 채용, 플라즈마 가우징과 같은 시공합리화가 현장에서 이루어져 공기단축과 경비절감이 실현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규모인 20만㎘급/27만㎘급/28만㎘급 탱크 설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의 LNG 저장탱크 건설과 LNG 선박, LNG FPSO의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해외에서 추진되고 있는 용접 공정의 선진화가 필수적이다.

저자
NIIMI Kenichiro, ONO Atsushi, TSUNEKA Masahiro, KONISHI Hiroyuki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5
권(호)
84(2)
잡지명
溶接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16~121
분석자
김*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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