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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저장기간 연장을 위한 포장방법

전문가 제언

식품의 감각적 특성 보전 및 안전성 보증을 위해 주변 환경 조건을 변화시키는 포장 방법으로 정의되는 능동 포장에서는 산화방지제와 같은 활성 물질을 포장 분위기 중에 서서히 방출하거나 혹은 포장 분위기 중의 산소 혹은 자유기와 같은 식품을 부패시키는 성분을 흡수하여 식품의 변질을 방지하는 식품 포장 방법으로, 최근의 능동 포장의 진보는 식품의 신선도를 연장하는 또 다른 접근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버섯의 신선도 및 배색도 연장을 위한 포장은 산화방지제와 효소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어야 하고, 그리고 포장 내의 습도가 적절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 매우 도전적인 과제로, 본 연구의 결과 식품용 산화방지제인 이산화황 제어방출에 의한 능동 포장이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실용화를 위해서는 8일 보다 긴 품질 유지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 능동 포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은 산소, 탄산가스, 수분 등의 흡수에 기반한 것(예: 미국의 Sealed Air 사의 Cryovac OS 필름, Multisorp Tech. 사의 FreshPax M, 그리고 Csiro 사의 ZERO2, Mitsubis Gas 사의 Ageless G, Maxwell Chase Tech. 사의Fresh-R-Pax 등)으로 주로 육류 및 육가공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버섯의 신선도 유지 및 황변 방지에는 부적합하다.

 

현재, 능동 포장은 생명과학기술, 센서기술, 정보기술, 나노기술 등이 접합되어 포장물의 신선도 감지 기능, 보관이력(온도, 기간) 지시 기능 등을 갖춘 소위 지능형 포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주목을 받고 있는 환경 친화적인 천연 향균제를 사용하는 항 미생물 능동 포장은 그 가격을 낮추는 것이 실용화의 관건이다.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식품가공공정 연구실, 강원대 등에서 능동 포장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 실적이 있지만 현재는 그 활동이 활발하지 않고, 오히려 품질관리센서나 RFID와 같은 유통관련 센서, 그리고 지능형 포장용기 등 지능형 포장 기술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저자
Magdalena Wrona, Karim Bentayeb, Cristina Nerin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5
권(호)
54()
잡지명
Food Contro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00~207
분석자
박*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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