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타일의 흡음성과 열전도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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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물에 세라믹 타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또는 소음 관리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이와 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타일의 열적 및 음향적 특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즉 부동바닥(floating floor) 시스템에서 보행 중 발생하는 소음이나 진동을 감소시킬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 한편, 방사 바닥(radiation floor)은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난방 시스템에 적용된다. 이때 바닥재로는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닐, 카펫, 목재, 세라믹 타일, 등을 사용한다.
○ 본 문헌에서는 세라믹 타일을 바닥재로 사용할 때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소음과 열전도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타일의 흡음성을 판단하는 동적 강성(dynamic stiffness)을 측정하는 방법을 비교적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세라믹 타일의 흡음성에는 두께나 기공률이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 큰 영향은 없었다. 따라서 타일의 시공과정에서 탄력성을 가진 코르크나 고무 시트, 등을 사용하면, 흡음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소개한다.
○ 우리나라는 최근 층간소음이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층간 소음은 윗집에서 걷는 소리, 아이들이 뛰는 소리, 피아노 치는 소리, 러닝머신 등의 운동기구 소리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정부에서는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층 사이의 콘크리트 두께를 30㎜ 보강하여 210㎜ 이상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건설비용이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 한편 LG하우시스, KCC, 한화L&C, 등의 건자재업체들은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바닥재를 출시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대면적의 세라믹 타일을 바닥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되고 있으므로 본 문헌에 소개된 커플링 재료를 사용하여 층간 소음과 보온성을 유지하는 방안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 저자
- E. Rambaldi, F. Prete, M.C. Bignozz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5
- 권(호)
- 41()
- 잡지명
- Ceramics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252~7260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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