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영가 철과 과산화수소를 결합시킨 조정에 의한 폐활성슬러지의 탈수성개선

전문가 제언

수질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하수도 보급률이 증가함에 따라 잉여슬러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들의 처리, 처분비용이 하수처리장 운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례도 발생해서 큰 문제로 되고 있다.

 

잉여슬러지의 용적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슬러지 플록 내의 자유수 외에 결합수를 제거해야 한다. 이 목적에서 150이상의 열처리, 중온의 금속염투입, ·알칼리처리 및 산화제처리 등이 있다. 

산화제로 오존, 과산화수소, 염소, 이산화염소, 과황산염이 등이 있지만, 촉매로 2가 철염을 사용하는 펜톤법이 가장 높은 수산화라디칼을 생성하므로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예상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전통적인 펜톤법과 달리 2가 철염 대신에 쉽게 산화되지 않고, 과량으로 투입된 부분을 회수할 수 있는 영가 철을 사용하므로 펜톤법의 단점인 과도한 수산화철생성을 부분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pH 2-4의 산성에서 영가 철이 과산화수소와 반응해 다량의 수산화라디칼을 생성하므로, 전통적인 펜톤법과 유사한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영가 철과 과산화수소의 최적투입량은 각각 500/L250/L로 밝혀졌고, 이 조건에서 모세관 흡입시간의 감소율이 48.7%이므로, 전통적인 펜톤법의 47-48.6%와 유사한 수치를 보인다. 

수산화라디칼이 슬러지를 공격해 부피중심 직경이 원래의 109.5±0.5에서 103.5±0.65.5% 감소하는 결과로 슬러지플록의 분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슬러지 내의 결합수방출로 이어진다.

 

국내에는 해양투기금지 때문에 주로 슬러지를 소각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고, 건조기와 탈수기 등 시설에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탈수하기 이전에 이러한 전처리를 적용한다면, 에너지사용량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므로, 장비, 시설 대신에 공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저자
Xu Zhou, et al.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174()
잡지명
Bioresource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03~107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