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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퇴비화와 일반 퇴비화의 중금속 함량비교

전문가 제언

퇴비는 경지환원으로 작물에 양분공급과 토양의 이화학적 성질개선으로 비옥도를 증진하나, 중금속 함량퇴비의 연용은 토양에 중금속이 집적되어 잠재적 위험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퇴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 총 중금속 함량 및 중금속의 생태계 이동과 식물흡수 이용 등의 중금속에 대한 화학적 형태에 관한 정보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경우에 퇴비 중금속 원소는 Cr, Ni, Cu, Zn, As, Cd 및 Pb 등이며, 축분 퇴비에 다량 함유된 중금속은 Zn과 Cu로서 전자는 160 ? 840mg/kg이며, 후자는 50 - 460mg/kg 정도인바, 축분 퇴비 총 중금속함량은 비료관리법 허용기준을 만족하나, 돈분 퇴비 경우는 계분 퇴비와 혼합분 퇴비에 비하여 Cr를 제외한 모든 중금속 성분에서 높게 나타났다.

 

음식물폐기물 퇴비는 중금속 농도가 낮고 유기물농도가 높아서 토양 개량재 역할이 기대되나, 염분이 높아서 문제가 된다. 축분 퇴비는 유기물이 풍부하여 토양 환원 시에 비옥도가 향상되나 장기적 연용으로 토양내부 중금속의 지속적 축적과 용탈, 유출 등으로서 지표수와 지하수가 오염이 되어가고 있다.

 

다양한 목적으로 사료에 첨가되는 Cu, Zn, As, Mn, Fe, 및 Se 등의 미량원소가 동물체내부에서 가축분뇨로 배출되어 지는데 특히 돈분 퇴비는 Zn과 Cu가 다소 많이 함유되어 양돈용 사료와 돈분에 대한 중금속순환 특성을 파악하고, 환경 임팩트를 평가하여 적정관리가 필요하다.

 

산업과 도시고형유기성폐기물 지렁이퇴비화 방식은 일반적인 호기성퇴비화 방식보다 최종산물 퇴비에 내재된 중금속 농도가 감축되는 현상은 지렁이가 퇴비화 동안에 오염된 본래 유기성고형폐기물에서 중금속을 추출하여 지렁이퇴비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지역 여건이 지렁이 퇴비화 여건에 부합이 된다면, 고형유기성폐기물 퇴비화에 최적대체 방안은 지렁이 퇴비화기술이라고 판단된다.


저자
Romeela Mohee, Nuhaa Soobhany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92()
잡지명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06~213
분석자
홍*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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