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판 식품 중 데옥시니발레놀, T-2톡신, HT-2톡신 및 제랄레논의 오염실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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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독소는 곰팡이가 생성하는 2차 대사산물로 오염된 농산물을 통하여 인간에게 여러 가지 유해한 영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오염된 사료의 섭취로 인해 가축에게 장애를 주며 가축의 조직, 우유 및 계란 등에 잔류함으로써 인간에게 2차적인 장애를 초래하여, 전 세계의 식생활과 사료업계에서 곰팡이독소에 대한 오염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곰팡이 독소는 농산물의 생육기간 및 저장, 유통 중에 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독소로서 열에 안정하여 조리?가공 후에도 분해되지 않으며, 이에 오염된 식품이나 사료를 섭취한 사람이나 동물에게 여러 가지 장애를 일으키며, 특히, 간암이나 식도암 등의 발암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트리코테센류(Trichothecenes)은 주로 Fusarium 종이 생성하는 곰팡이독소로 현재까지 약 148종의 독소가 분리되었으나, 그 중 데옥시니발레놀, 니발레놀 및 T-2 독소 등이 식품을 오염시켜 면역기능 억제, 오심과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 현재 우리나라는 아플라톡신, 파튤린, 푸모니신, 오크라톡신 A, 데옥시니발레놀 및 제랄레놀의 곰팡이독소에 대한 식품 중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 온난화, 수입식품 확대 등으로 곰팡이독소가 식품 중에 오염 우려가 높으므로 광범위한 모니터링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위해평가를 통하여 대상 식품이나 대상물질을 확대하여 엄격한 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식품에 이미 오염된 곰팡이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현재까지 없기 때문에 오염되지 않은 식품을 구입하는 것이 최선이며, 만일 오염된 식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그 식품을 폐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번 생성된 곰팡이독소는 가열에 의해서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곰팡이가 피었거나 의심이 나는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 저자
- Tomoya YOSHINAR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64(1)
- 잡지명
- マイコトキシン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3~68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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