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설계 품질평가를 위한 ICT 활용 현황 및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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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는 2000년에 ‘모노즈쿠리 기반기술 진흥기본법’을 만들어 젊은 층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을 극복하고 중소기업에서 기술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제품 생산을 하는 것을 경기부활의 원동력이고 중소기업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추진하여 왔다.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CT), CAD/CAM/CAM과 같은 신기술을 접목하여 제조업은 노동집약형 단순노동이 아닌 고도의 정신적으로 높은 기술 활동이고 모노즈쿠리는 단순한 제조기술을 넘어 경영철학, 기반기술의 고도화가 어우러진 종합 정책방향으로 승화 시켜나가고 있다.
○ 최근 ICT를 기반으로 한 타부문과의 융합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제조분야에서의 ICT 활용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그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제조분야에서의 구체적인 ICT 활용사례를 보면, 「상품 기획→구상 설계→상세 설계→가상 설계→제조 및 검사」의 각 공정 단계 마다 ICT를 활용한 품질을 확인하고 평가를 하여 전 공정을 마쳤을 때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작기계 산업 부문에서 ICT와의 융합은 가공 자동화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며 미래 신시장 창출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 국내 기계 산업계에서도 ICT 융합의 가치를 인식하고 최근 들어 ICT 융합 제품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공작기계산업이 중국 및 신흥 개도국과의 격렬한 경쟁으로 인한 이윤감소, 생산기지의 해외 이전에 따른 고용 정체 등으로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ICT 융합이 기계 산업 생산에 따른 부가가치 유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 2015.04.09.우리나나 기계산업의 중심인 창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이 있었다. 최근 중국의 높은 성장세와 핵심 소재 및 부품 국산화율 저조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어 체질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에 있는 가운데 창조경제 혁신센터 개소를 기회로 성장 한계에 놓인 전통 기계 산업에서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저자
- Eisuke Ohsak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5
- 권(호)
- 81(3)
- 잡지명
- 精密工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211~215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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