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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양화 수계 내의 대형 수생식물수확에 의한 농지영양의 유실방지

전문가 제언

인구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 때문에 점 오염에 의해 수중으로 배출되는 영양염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의 대부분이 하폐수의 고도처리에 의해 제거되고 있다.

 

이에 비해 비점오염에 의해 수중으로 배출되는 영양은 가축사육의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유실 때문에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이에 대응하는 대책이 시급하다.

 

영양염의 축적으로 발생하는 부영양화는 적조 등으로 수중생태계를 파괴시키므로, 이를 위한 여러 대책이 제시되고 있다.

 

여러 대책 중에서 수중으로 유입되는 영양분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책이 가장 효율적이므로, 철저한 가축분뇨처리와 함께 기후변화로 발생빈도가 높은 폭우에 의한 토양유실을 방지해야 한다.

 

수중으로 유출된 영양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습지 여과 또는 식물처리 등이 있으며, 적조발생 시에는 적조를 사멸시키기 위해 초음파처리 또는 살조세균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본고에서는 부영양화 수계 내에서 수중 대형식물을 재배, 수확해서 농지에 환원시키기 때문에, 농지에서 유실되는 영양분을 유지시키고, 수질보호, 독성감소 등의 생태계 서비스도 제공하므로, 질소, 인 등의 광물질비료와 비교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생태계서비스를 포함해야 한다고 한다.

 

정부에서도 부영양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14년부터 국책과제로 수행하고 있지만, 모든 수계에 일률적으로 동일한 대책을 적용할 수 없으므로, 각 수계마다 질소, 인 수지를 계산해서 합당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특히 토양유실을 방지하는 피복대책을 친환경영농대책에 연계하고, 본고에서 주장하는 대형 식물배양도 고려할 만하다고 본다.

저자
Richard S. Quilliam,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5
권(호)
152()
잡지명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10~217
분석자
이*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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