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계측: 기업보안에 위협인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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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구글안경과 애플워치로 주목받고 있는 자가계측(quantified self) 웨어러블 장비의 기술현황과 함께 파생될 수 있는 기업의 보안위협에 대한 중요성과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웨어러블 장비는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면서 장차 사용범위가 급속도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메일을 송수신하고 사용자의 건강관리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송수신하기 때문에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들 장비들과 복잡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연결되기 때문에 기존의 보안시스템과 통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기업으로서는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하여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용자에 대한 교육이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주장하고 있다.
○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우리나라도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비슷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웨어러블 장비의 기능은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지만 종업원의 업무지원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특히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건강관리 기능이 높게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가계측 장비는 효율적인 기능을 위해서 위치추적을 필요로 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네트워크에 접속한다. 그리고 최소한의 비용을 위해서 개인 인증을 거의 무시하고 있다.
○ 따라서 클라우드 보안이 미흡한 현 시점에서는 해커의 표적이 되어 개인정보 위협과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해커에 의해 건강정보가 탈취되고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최근 개인의 몸속에 장착된 의료기기들을 원격에서 통제가능하다는 연구보고서는 이러한 위험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이나 대응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지만 정부와 기업들은 BYOD뿐만 아니라 WYOD까지 고려하여 적절한 정보보호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본고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정보보호인식을 제고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
- 저자
- Tracey Caldwel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4
- 권(호)
- 2014(11)
- 잡지명
- Computer Fraud & Securi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6~20
- 분석자
- 남*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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