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해상도 실시간 소프트웨어 인코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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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65/HEVC는 UHD 등 고화질 콘텐츠의 천문학적 데이터 용량을 압축해 줄임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전송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영상압축 글로벌 표준 기술이다. IPTV나 핸드폰과 같은 통신 서비스뿐만 아니라 TV,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영상기기에서 활용되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UHD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기술이다.
○ 본 기술을 이용한 방송 기술이 일본의 NHK가 HD급 8K급 SH Vision 기술을 개발하여 2006년부터 공개하기 시작하여 2012년 영국 BBC와 런던올림픽에서 8K 위성중계 시범서비스를 하였고 국내에서도 ETRI가 2006년 방송용 H.264 인코더를 개발하였고, 2012년 9월 KBS와 공동으로 4K HEVC기반 UHDTV방송을 세계 최초로 실험방송 하였다. 또한 금년 이후 UHDTV 방송이 일반화될 전망이다.
○ 제품으로는 일본소니가 2012년 F65 4K카메라를 출시하였고 이후 Canon, JVC 등에서 경쟁적으로 출시하였으며, 우리나라는 2012년 LG전자가 84인치 UHD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였다. 또한 금년 7월 2018년 평창올림픽을 목표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 중인 `기가코리아` 사업(프로젝트명: 엔데카(EnDK))으로 삼성이 국내 12개 업체와 공동으로 11K 초고해상도 기술을 모바일에 적용하여 입체감(3D효과)을 줄 수 있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 발표하였다.
○ 2014년 1월엔 영상기술 라이센싱 대행기관인 ‘MPEG-LA’가 세계 25기업과 라이선스 특허 풀에 합의하였다. 여기엔 삼성전자, LG전자, KT, SK텔레콤 등 국내사도 참여하였으며, KT는 ‘H.265’ 관련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본격적인 특허 수익화에 나선다고 2014년 1월 30일 밝혔다.
○ 한편 H.265/HEVC 코덱은 압축 효율이 높은 만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ITU/ISO/IEC 세 기관의 비디오 코딩 공동 협력팀(JCT-VC)은 HEVC를 확장하는 작업을 계속해 4:2:2와 4:4:4 크로마 포맷의 12-bit 비디오 지원 및 3D 비디오 코딩도 포함시킬 계획으로 있어 이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 저자
- Akiyuki TANIZAWA, Wataru ASANO, Takayuki ITO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4
- 권(호)
- 69(8)
- 잡지명
- 東芝レビ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42~46
- 분석자
- 권*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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