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마에 의한 농산물 멸균 및 가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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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에서 유래하는 식품 및 음료에 대한 품질관리에서는 위해분석주요관리점(HACCP) 등과 같은 평가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며, 보다 엄격한 생산공정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식중독 등과 같이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서는 가공 및 제조공정에서 충분한 살균 처리가 요구되고 있다.
○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살균법으로는 가열처리가 있다. 이 방법은 단백질을 열변성을 통해 세포기능을 파괴시켜 살균하는 것으로 식품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품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생선 식품의 경우에 성분 변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상품가치 보존을 위해 효과적인 비열적 살균처리법의 개발이 시급하다.
○ 농작물의 병해충과 곰팡이 방제는 보통 농약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건강 피해 및 환경(오존층 파괴)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대체 약제의 개발 등이 요구되고 있지만 아직은 효과적인 약제가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플라스마를 이용한 건식 처리는 활성종의 수명이 비교적 짧음으로 잔류 독소의 영향이 적으며, 표면만 처리하여 다양한 형태에 대한 처리가 가능함으로 대체 수법의 하나로 기대되고 있다.
○ 펄스 살균은 가열 멸균과는 다르게 상온 또는 상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에서 조작한다. 또, 방전 플라즈마에서는 각종 활성종, 자외선, 충격파 등이 동시에 발생함으로 살균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방전 플라즈마에서 발생하는 각종 활성종이 다양한 식품 성분에 어떤 화학변화를 유발하는지를 예측하지 못하는 단점도 갖고 있다.
○ 선진국을 중심으로 플라스마를 이용한 멸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한남대에서 물의 살균처리에 저온 플라즈마를 이용한 연구가 수행되었을 뿐 관련 연구가 없는데, 멸균처리기술의 다변화 관점에서 감마선이나 전자빔을 이용한 멸균뿐만 아니라 플라즈마를 이용한 멸균에도 많은 관심을 갖질 필요가 있다.
- 저자
- SHIMIZU Kazuo, UCHIDA Satoshi, SATO Takehiko, OHSHIMA Takayuki, MINAMITANI Yasushi and OHTA Taka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90(10)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87~594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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