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 채광작업자의 방사능 노출 관리 - 아프리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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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중에 있는 이온화 방사선은 주로 자연 생성되는 방사성핵종으로부터 발생한다. 인간이 이온화 방사선에 피폭되고 피폭 수준이 배경 선량 이상으로 높으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이 초래된다.
? 환경 중에서 방사선 피폭 수준의 상승은 주로 인간 활동(예: 채광, 광석 분쇄, 핵무기 제조, 연료 사이클 최종 산물 취급)으로 유발된다. 이러한 활동으로 작업자 또는 대중은 방사선 선량(단위 mSv/yr)이 연간 수 밀리시버트 정도 상승된다.
○ 광산 지표 및 갱 내 다양한 깊이에서 수집된 토양 표본 및 광물 표본은 감마선 분광법을 활용하여 방사성핵종 함유량이 측정된다. 방사성핵종 232Th, 238U, 40K 등을 인지하기 위해 표준 원소들 (예: 228Ac, 212Bi, 212Pb,208Tl, 214Bi, 214Pb)의 감마선 라인들이 사용되고, 함유량은 방사능 농도(단위 Bq/Kg)로 표시된다. 채광 작업자의 흡수 선량률은 지표면 위 1미터 대기 중에서 평가된다. 채광 작업자의 직업 선량률은 하루 8시간 작업(갱 내 3시간 및 지표면 5시간) 기준으로 평가된다.
○ 광산에서 생성된 폐기물인 모래 및 돌은 건축물 자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광산 폐기물 자재의 방사능 물질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한 방사선 위해도는 라듐 등가 지수(단위 Bq/kg), 외부 위해도 지수(단위 무차원), 내부 위해도 지수(단위 무차원), 감마 방사능 지수(단위 무차원) 등으로 판단될 수 있다. 이들 지수는 방사성핵종 232Th, 238U, 40K 등의 방사능 농도로부터 계산되고 있다.
○ 국내 현황 및 향후 연구 개발 동향 : 광산 작업자의 건강 리스크 관리 기술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방사선 피폭에 의한 리스크 연구 활동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석면 노출에 의한 건강 리스크 관리와 관련하여 2013년에 대구카톨릭대학교에서는 폐쇄된 석면광산지 주민의 석면 노출 직업력에 따른 석면 검출률을 연구하였다. 향후에는 광산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 관리를 위해 광상 깊이에 따른 작업자 연간 유효 선량 평가 기술, 광산 폐기물 자재(예: 모래/돌)의 방사능 물질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방사선 위해도 평가 기술 등이 연구되어야 한다.
- 저자
- Nwankwo C.U.,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8()
- 잡지명
- Journal of Radiation Research and Applied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6~220
- 분석자
- 김*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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