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을 위한 방사성핵종의 위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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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0단계 임상시험 2건을 승인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일명 마이크로도징(microdosing)으로 불리는 0단계 임상시험 시대가 도래하였고, 초기 임상시험 단계가 기존의 세 단계에서 마이크로도징(0단계), I, II, III단계로 세분화되기 시작하였다.
○ 0단계 임상시험은, 도출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본격적 I, II 및 III단계 임상시험에 앞서서, 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설 등을 예측하기 위해 극소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 단계 시험으로서, 그 목적은 신약개발 기간과 실패율 및 비용을 경감하고자 하는 것이다.
○ 더불어, 최근에는 분자영상기법이 개인맞춤형 치료에 필수적인 환자 계층화를 위한 신약개발 분야에서 방사성핵종의 중요성이 더욱 크게 부각되면서, 방사성핵종이 표적확인, 약물동력학 연구, 마이크로도징 연구, 저분자량 약제에 의한 체내방사선요법, 방사선면역치료법 등 다양한 범위에 걸쳐 이용되고 있다.
○ 본문에는, 오토라디오그래피로부터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면역검정법, 후방사화 표지·표적검증기법으로부터 약물동력학과 물질대사의 측정 및 분자영상기술 등 의학 분야의 방사성핵종 이용 동향이 포괄적으로 개관되고 있다. 아울러, 특정한 약제개발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사성핵종의 잠재력 및 방사성표지(radiolabeling) 방법과 한계 그리고 약제개발 과정의 기기공학 기술과 구현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
○ 신약개발 분야에 이용되는 방사성핵종의 위력을 체계적으로 재확인하는 일은 국내 환자맞춤형 의료시대를 대비하는 제반 관련분야 종사자들이 취해야 할 최우선적 의무사항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본 분석물이 이에 대한 조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Philipp Uhl, Gert Fricker, Uwe Haberkorn, Walter Mier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20(2)
- 잡지명
- Drug Discovery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98~208
- 분석자
- 성*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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