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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주목되는 우주재료

전문가 제언

일본의 우주개발은 1960년대부터 미국의 기술을 도입하면서 추진되어왔다. 그 이후, 50년간 로켓이나 인공위성의 장수명화와 고성능화에 따른 새로운 재료개발을 위한 기운(time)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실험이 본격화됨으로써 우주에서 새로운 재료가 탄생하고 있다.

 

19702월에 일본은 최초로 인공위성오스미의 발사에 성공하였다. 그 후, 로켓에는 고온과 진동에 견디는 재료가, 인공위성에는 가볍고 단단한 재료가 미국으로부터 도입되었다. 그러나 2000년경부터 그 동안에는 없었던 고장이 잇따랐고 그 중에서 스러스터(thruster, 자세제어 로켓)의 동작불능이 수차례 발생했다. 이 결함을 밝히기 위해 JAXA는 재료 전문기구인 NIMS와 연휴하여 기존 크롬함유 코발트계 합금제 망을 니켈계 초합금으로 교체함으로써 해결하였다.

 

현재, 양 연구기구는 차세대 스러스터의 성능향상을 위해 스러스터 외장부의 내열온도를 현재 1,400에서 1,7002,000근처까지 높이고, 보다 내열성이 높은 새로운 합금조성 재료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NIMS는 우주 재료들의 신뢰성 평가를 통해 스러스터 이외에도 재료 변경이나 신 재료의 도입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2008,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일본의 시험동기보(희망)의 운영이 시작되어 우주실험이 본격화되었다. 지금은 우주 실험을 위한 수법이나 장치의 개발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한국형 발사체의 자체 개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국제우주정거장을 활용한 자체 주도의 우주실험 등은 아직 요원하다. 하지만, 우주 선진국으로 앞당기기 위해서는 장기간 사용할 소재개발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신뢰성 평가를 통해서 기존 저 강도의 재료를 물성개량이나 신소재로 교체를 위한 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소재 전문기관과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전문 벤처기업 육성 등으로 신 우주 산업창출을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저자
化工誌編集幹事會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4
권(호)
67(10)
잡지명
化學と工業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853~857
분석자
이*복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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