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곰팡이를 이용한 새로운 생물산업 전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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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공업사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석유합성 플라스틱은 견고함과 내구성의 편리함은 있으나, 분해되지 않는 특성 때문에 주변 환경에 쌓이면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우리 주변에 늘려 있는 폐비닐봉투, 포장지, 스티로폼뿐만 아니라, 바다에 버려지는 각종 폐비닐, 어망, 통발 등도 해양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난분해성 플라스틱의 사용을 규제하고 있고 생분해성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정구, 2011; 박노현 등, 2013).
○ 비분해성 플라스틱을 해결하기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는 천연섬유질 바이오, 플라스틱 복합체, PLA(polylactic acid), 바이오매스 유래의 플라스틱, 폐자원 목질계 플라스틱 복합체 등 다양하다.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이미 실용화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자연환경에서 쉽게 분해되는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소재의 요구는 앞으로 신성장산업으로 부각될 것이다.
○ 일본에서는 양조 발효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방향에서 전통 코지균의 유전자 게놈분석을 이용한 플라스틱 코지의 개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분해효소의 연구뿐만 아니라 분해를 촉진하는 단백질성 인자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연구는 PHA(poly hydroxy alkanoate), PHB (Polyhydroxybutyrate)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이상엽 등, 1995; 허성숙 등, 1997). 이것들은 고분자 구성 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수십 종류의 단량체도 발견되었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아직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사용에 한계가 있다.
○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미생물은 Bacillus megaterium, Alcaligenes eutropha, Azotobacter vinerandii, Pseudomonads, 재조합 대장균 등 3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고분자의 물리적, 화학적 물성의 개선을 위한 서로 다른 단량체들의 결합 연구는 앞으로 더욱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Abe, Yoshimi, Takahash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5
- 권(호)
- 41(1)
- 잡지명
- 日本釀造協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34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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