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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에너지화의 열분해 및 가스화생성물 특성

전문가 제언

폐기물의 에너지화는 1926년 독일 Martin사에 의해서 화격자 위에 폐기물을 공급하고 연소시키는 연속식 장치를 개발, 특허를 취득한 이래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 당초에는 단순히 쓰레기 소각에 중점을 두었으나, 소각량이 증대되면서 대형화 되고 열, 가스화, 차(char)등으로 전환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편으로 대기오염문제가 제기되어 그 대책을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본보고는 도시고형 폐기물로 정부와 지자체가 관리하는 목질 바이오매스 칩(WBC), RDF, RPF에 대한 소각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성물의 특성과 유해성 물질의 함유를 분석하고 처리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도시고형폐기물의 처리문제와 개선을 위해 많은 참고할 만한 보고라고 생각된다.

 

특히 목질재료나 플라스틱류는 소각과정에서 타르(tar)가 발생하여 촉매를 사용하여 개질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소각효율에 악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니켈 혹은 비금속을 조합한 새로운 방법을 활용한다면 현재 고형폐기물의 열분해에서 발생하는 타르의 제거와 양질의 가스를 생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국내의 소각기술은 스토커식 연소방식에서 출발하여 열분해가스화 용융기술 분야까지 대부분의 기술을 국내활용 및 자체개발수준에 도달하였다. 또한 폐가스 처리부분에서도 상당한 국산화 및 기술개발이 이루어져 현장에 적용되기도 하여 선진국에 의존에서 국외에 지원하는 체제에 이른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의 ‘폐기물 저감?재활용?에너지 화 기술의 R&D 투자현황’을 보면 2008년 6월 환경부의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에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화를 통한 저탄소 그린코리아를 목표로 소각여열이용, RDF 연료화, 매립가스 에너지 화, 음식물류 폐기물 바이오 가스화, 폐기물 에너지타운건설 등이 제시되어 향후 기술경력이 진전 될 것이다.

 

저자
In-Hee Hwang, Jun Kobayashi, Katsuya Kawamoto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34()
잡지명
Waste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02~410
분석자
신*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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