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온 전도성 초박막 폴리머 전해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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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래 전지, 커패시터, 센서 등 전기화학 디바이스를 구성하는 리튬이온 전도성 전해질은 이온전도성 관점에서 액상의 전해질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누액에 의한 기기의 손상이나 가연성 액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착화의 우려가 있는 등 문제가 있었다.
○ 최근에는 무기결정성 물질, 무기글라스, 유기고분자 등 고체전해질을 이용한 이차전지가 제안되고 있다. 이들 고체전해질을 사용함으로써 종래의 비수계 유기용매를 사용한 액상전해질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하여 유기용매의 누액이 없고 전해질에의 착화성 저감이 가능해져 디바이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향상된다. 특히 유리고분자로 된 고체전해질(폴리머 전해질)은 일반적으로 가공성과 성형성이 우수하여 얻어지는 전극이 유연성, 굴곡가공성을 가지며 응용되는 디바이스의 설계자유도가 높아지는 등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 폴리머 전해질을 구성하는 재료로서 폴리에테르계 중합체가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폴리에테르계 중합체에 활물질이나 전도성 부여제를 첨가한 조성물이 폴리머전지의 양극을 구성하는 필름 재료로서 적합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 이 발명은 전극으로 사용하기 위한 복합재료에 관한 것으로 1,3,5-트리비닐-1,3,5-트리메틸시클로트리실록산과 같은 비닐함유 실록산모노머를 전해 중합을 통해 전도성 물체상에 코팅하여 리튬이온전지의 음극으로서 사용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 국내현황을 보면, 전남대 신소재공학부에서 리튬이온전지용 게르마늄 음극소재를 개발하였고 포스코켐텍이 전의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현재 삼성SDI와 LG화학 등 국내업체들이 이차전지 시장에서 1, 2위를 달리고 있음에도 핵심소재인 음극재의 경우 대부분 일본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중국의 쉔젠비와이디 오토알앤디사가 리튬이온 배터리의 음극재료에 대한 특허를 우리나라에 출원 등록하고 있어 내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The government of the us of America, The secretary of the Navy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WO20150066148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7
- 분석자
- 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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