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도축장 폐기물과 하수슬러지의 혼합소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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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기성 소화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가하는 폐기물 처리방법으로, 최종 소화 잔류물이 퇴비화되어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가축배설물과 타 폐기물(음식폐기물, 식품폐기물 등)을 통합한 건식 메탄발효기술 연구개발이 필요하며, 중?고온 조건에서 체류시간, 가수분해 등에 관한 연구 및 유해물질 추적에 대한 연구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 지방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도축 부산물은 바이오가스 생산에 아주 매력적인 물질이다. 지방질의 이론적 바이오가스 생산은 총 고형물(TS: Total Solids) 1kg당 1,250dm3로서 이의 약 67∼68%가 CH4이다. 탄수화물의 이론적인 바이오가스 생산은 790∼800dm3/kgTS로서 이의 50%가 CH4이다. 도축장에서 발생된 폐기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총 바이오가스 생산 잠재력은 소 1두당 1,300MJ이고 돼지는 1두당 140MJ의 높은 에너지를 가진다.
○ 본 연구는 돼지 도축과정에서 발생된 폐기물, 즉 고기조직, 내장 폐기물, 거친 털 및 처리 후 슬러지를 하수 슬러지와 혼합하여 소화시켰을 때와 하수슬러지 및 도축 폐기물 단독일 때의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실험한 것으로서 소화방법은 회분식과 준연속식 2방법을 택하였다.
○ 국내에서도 가축분뇨 및 도축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퇴비·액비의 품질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2014년 3월에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서 가축분뇨, 퇴비, 액비의 처리의무, 퇴비 액비화의 기준, 방류수 기준, 음식물폐기물 혼합 및 퇴비, 액비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축분뇨 및 도축 폐기물의 소화반응에 따른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에 보조금 지급, 면세, 신기술 보조와 같은 전면적인 지원으로 바이오가스의 생산을 독려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Sebastian Borowski, Przemyslaw Kubacki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40()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9~126
- 분석자
- 손*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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