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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ASR 특성화와 관리실태

전문가 제언

근래에 국내외에서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그로 인해 사용 후 자동차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가금속의 회수재활용에 의한 경제적 편익을 얻는 한편, ELV의 매립 및 소각에서 배출되는 침출수와 유해가스가 발생해 유해환경을 맞기도 한다.

 

본고는 환경의 선진권으로 불리는 유럽연합(EU)에 속한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ASR의 관리와 처리에 관한 연구보고로 자국의 ASR의 생성, 처리재활용 그리고 처분에 따른 환경영향 등을 상세히 보고하였다. 이것은 우리와 비교할 때 기술과 정책적인 면에서 선진화 된 상태로 파악되어 우리의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최종 파쇄잔재물인 ASR2010년 기준으로 120,000톤 이상의 막대한 양이 배출되고 있으며, 매립이나 소각 또는 시멘트 소성로의 열원 등으로 처리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ASR의 에너지회수 및 ASR 내 함유된 철, 알루미늄, 구리 등의 유가금속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용 후 자동차처리문제에 당면과제는 EU 지침(Directive 2000/53/EC)을 준수하기 위해 2015년까지 사용 후 자동차 재활용비율을 종전의 85%에서 95%(열 회수 최대 10% 포함)로 상향조정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자동차산업규모 세계 5위의 위치에서 일본과 미국 등과 선전을 위해서는 이 목표를 이루어냄으로써 세계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야 할 것이다.

 

중고자동차의 재제조 산업이 우리나라와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을 필두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것은 문제점도 있지만 재활용을 능가하는 자원절약과 일자리창출 외에 에너지절감에 의한 지구온난화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
R. Cossu,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34()
잡지명
Waste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52~1762
분석자
신*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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