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전력망 연결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성능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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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2kW급의 태양광발전(PV)시스템을 세르비아의 과학수학대학의 건물 지붕에 설치하여 2013년 1월부터 1년간에 걸쳐 전력망 연결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성능을 현장실험을 통해 분석한 것이다. 연간 2,323.329kWh의 전력을 생산하여 생산수율로 1,161.704kWh/kWp를 얻었으며 성능비율의 평균치는 93.6%이었고 가동률은 12.875%이었으며 연평균 에너지효율은 11.35%이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 전력망 연결 소형 PV시스템의 투자비 회수기간은 8.34년으로 산출되었는데 이는 일반적인 PV시스템의 투자비 회수기간으로는 상당히 양호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태양전지는 온도가 올라가면 효율이 크게 떨어지는데 이 연구에서는 주변온도가 1도 올라가면 효율이 0.3% 내려가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또한 풍속이 올라가면 주변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PV시스템의 효율이 다소 올라가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 지중해에 위치한 세르비아는 유럽에서도 태양에너지 자원이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주택이나 건물의 지붕에 소형 PV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경우의 경제성이 나쁘지 않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지리적 위치가 다르며 계절에 따라 기후가 심하게 변하고 여름철의 장마 때문에 소형 PV시스템의 경제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대규모로 전력망에 연결하는 문제는 전력망의 안전성과 전력 품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실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우리나라도 PV시스템이 생산한 전력을 높은 가격으로 구매해주는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해왔기 때문에 태양광발전용량이 증가하여 2013년 현재 530,720kW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자금 부족으로 그러한 재정 지원이 중지되면서 관련 시장이 크게 침체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목표로 정한 2030년까지 일차에너지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 11%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재생에너지 지원정책이 필요하고 그러한 차원에서 태양에너지 이용 활성화대책이 필요하다.
- 저자
- Dragana D.Milosavljev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44()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23~435
- 분석자
- 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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