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포장용 풀루란계 코팅 및 필름의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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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루란의 양산을 1976년에 처음 시작한 회사는 일본의 하야시바라 사로 현재도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주로 분말상태의 풀루란이 현재 식품 및 화장품의 점증제 및 보습제, 그리고 약품의 캡슐화제 및 약품 전달 캐리어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식품 포장용 필름 혹은 코팅으로의 사용은 미미함.
○ 높은 산소 차단성, 항균성 및 생분해성을 발현하는 풀루란은 엑소-폴리사카라이드의 일종으로 다른 폴리사카라이드나 단백질에 비해 식품 포장용 소재로 적용하는데 매우 유리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높은 가격이 그 적용 확대를 제한하고 있어, 그 적용 확대를 위한 노력이 크게 공정 개선에 의한 제조원가 저하 및 개질에 의한 기능성 확대의 두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
○ 현재 딸기나 키위 같은 과일이나 아스파라가스와 같은 채소의 저장기간 연장을 위한 코팅 등에는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상용화되어 30년 이상 지난 풀루란 필름의 식품 포장에의 본격적인 확대 전개를 위해서는 농산 폐기물 등 값싼 대체 원료의 발굴 및 멜라닌이 없고 수율이 높은 효소의 선정을 통한 원가절감은 물론 풀루란의 고유 특성인 높은 친수성 및 비 이온성, 그리고 낮은 접착성의 개선이 요청되고 있음.
○ 상기 일본의 하야시바라 사 이외에도 미국의 Nagase America, 그리고중국에는 산동의 Unitech, Jinmei Biotech 및 Fredi Biotech. 등 소규모 풀루란 생산회사가 다수 있음. 특기 사항으로, 최근에 미국의 Penn State College of Agricultural Sci.에서 풀루란 필름을 소시지 포장에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음.
○ 국내에서는 한국 바이오솔루션이 멜라민 프리 효소에 의한 풀루란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나 양산은 않고 있음, 2000년 초에 케이비피라는 벤처회사가 풀루란 필름의 양산을 시도했다가 사업 포기했음. 1990년대에 일부 대학에서 관련 논문을 발표한 실적이 있지만, 현재는 관련 개발 활동은 전무한 상태로 주로 일본 및 중국의 업체로부터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음.
- 저자
- Stefano Farris, et.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131()
- 잡지명
- JOURNAL OF APPLIED POLYMER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04053901~04053912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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