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 화합물로 된 계면활성제 조성물 및 촉매적 제조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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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래부터 폴리옥시알킬렌 다가알코올에테르와 고급 지방산의 에스테르를 함유하는 비이온 계면활성제가 화장료 조성물, 예를 들면 모노이소스테아르산폴리옥시에틸렐글리세린 등이 외용제로 사용되고 있다.
○ 알킬페놀에 에틸렌옥시드를 부가중합시켜 얻은 방향족형 비이온계면활성제는 매우 우수한 유화작용을 발휘하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방향족형 비이온 계면활성제에 의한 환경이나 생태계로의 악영향이 문제로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정제와 같이 환경이나 생태계에의 배려가 불가결한 분야에 있어서 지방족 알코올을 원료로 한 지방족형 비이온 계면활성제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다.
○ 지방족 알코올을 원료로 한 지방족형 비이온 계면활성제로는 알칼리촉매 또는 산촉매 존재 하에 지방족 알코올에 에틸렌옥사이드 및 탄소수 3~4의 알킬렌옥시드를 부가중합하여 얻어지는 알킬렌옥시드 부가체가 각종 세정제, 유화제, 유화중합용 유화제, 분산제, 가용화제, 습윤 및 팽윤제, 소포제로 이미 사용되고 있다.
○ 이와 같은 폴리옥시에틸렌이나 폴리옥시프로필렌을 친수성기로 사용한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화장품, 세정제 등 일반 소모품으로 사용하면 에멀션의 경시안정성이 부족하고, 상분리하기 쉬운 것이 문제이다. 이것은 폴리옥시에틸렌 체인이나 폴리옥시프로필렌 체인과 물의 회합력이 약하기 때문에 온도에 따라 친수성이 크게 변하는 것이 원인이다.
○ 이 발명은 촉매로 기능성 폴리머를 촉매로 사용하여 1~36개의 탄화수소기를 가진 알코올과 폴리올을 반응시켜서 에테르 화합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폴리머는 에틸렌계 불포화 모노머로부터 유도된 반복단위로 되어 있으며, 양이온교환기를 함유한다.
○ 에테르 화합물을 기본으로 하는 계면활성제는 일본, 독일, 미국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하며, 국내에서는 (주)엘지생활건강과 코리아나화장품이 화장료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본 발명의 내용과는 상이하므로 연구에 참고할 필요는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Rhodia operations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5
- 권(호)
- WO20150051733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5
- 분석자
- 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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