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디바이스의 다양한 통신 인터페이스를 위한 P2P기능 탑재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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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IoT의 상위 구조와 시스템의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 및 표준화는 비교적 활성화 상태에 있는 반면, 현재 하위 수준의 ‘Things' 구현수준은 오랜 이력에도 불구 시장을 선도할 만한 뚜렷한 상품화 포지셔닝과 사업화 방향을 가늠하기 어렵다. 기술과 시장정보가 빅데이터 수준임에도 "Fact" 기반의 변동성을 전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IoT 구현을 위한 일부기술로서 최근 애플과 비콘(Beacon)및 구글의 근거리무선통신(NFC)기술은 경쟁 이슈로 보이나 전체적 기술추이로서 보다는 사업 구조적인 측면에서 검토시각이 필요하듯이 경쟁을 위해 기술및 시장에 대한 "buzz" 정보를 “Fact"로 삼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지만 IoT대상기술로서 디바이스 간 ”peer-to-peer" 구현기술로의 연결성 검토와 사업전략을 종합 분석할 필요가 있다. IoT의 P2P 통신 인터페이스를 위한 통신 프로토콜 스택의 표준화에 맞춰 IEEE 802.15.4/IEEE 802.15.4e, 6LoWPAN, ROLL, CoAP의 준거적 활용과 관리도 필요하다.
○ 2015년 기준 과거 10년간 ‘Peer-to-Peer communication interface' 키워드에 의한 PCT 특허는 미국 1181건, PCT 87건, EU 65건, 중국 46건 , 한국 43건, 캐나다,12건, 일본12건 등이며, 주요 출원자는 퀄컴 21건, 노키아 15건, MS 7건, HHP 과 IBM 6선, 애플 5건등이다. “peer to peer protocol' 키워드에 의한 PCT특허 주요출원자는 퀄컴 35건, 텔레포낙 에릭슨 34건, 노키아 19건, ZTE 18건, 시스코 17건, 화웨이 16건, MS 11건등이다.
○ 퀄컴의 노림수는 애플의 Homekit과 같은 커넥티드 홈의 전개를 넘어 생태계 선도자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글로벌 가전사와의 협력도 증가하고 있다. 디바이스 종류 및 무선 프로토콜에 상관없이 P2P 통신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로서 퀄컴과 Allseen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Alljoyn 미들웨어와 Peer to Peer 기술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 산학연의 심층연구가 요구된다.
- 저자
- Qualcomm Incorporated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5
- 권(호)
- WO20150061678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52
- 분석자
- 박*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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