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전자변형 제초제 저항성작물의 현황 및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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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yphosate 저항성잡초의 빠른 발생과 전파는 glyphosate 저항성작물의 가치를 감소시키며 그 결과 다른 제초제, 다른 제초제 저항성작물, 경운, 윤작과 지피작물을 이용한 경종적 방법과 같은 다른 잡초관리 수단의 가치를 증가시킨다.
○ 직접 소비되는 유전자변형작물(생과일, 채소)의 소비자 수용은 현재 가장 큰 문제를 안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여러 제초제 저항성작물 선택은 기존의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운 제초제 저항성작물의 경제적 수익이 확실해야 한다.
○ 비변형 제초제 저항성작물과 해독제(safener)와 같은 다른 화학적 잡초관리 기술은 현재 제초제 저항성작물과 곧 개발될 제초제 저항성작물이 존재하는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먼 장래에는 현재 생물제초제(bioherbicide), 살포할 수 있는 제초제 RNAi, 로봇 제초기와 같은 초기 개발단계에 있는 기술은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고유 제초제 저항성 유전자는 아직 보유하고 있는 않고 원천기술도 부족한 실정이다. 그러나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유전자변형작물 육성, 안전성 평가 및 관리기술에 대한 기반 연구의 집중적 연구를 통하여 유전자변형작물의 상용화시대에 대비하여 국제기술 우위를 선점하여 농가소득 및 농산업 규모도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Stephen O. Duke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5
- 권(호)
- 71()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52~657
- 분석자
- 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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