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근해 연안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대체-2000~12년의 화학물질사용과 방류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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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 오일 및 가스 산업은 운영활동 동안에 많은 화학물질을 사용한 후에 해양 환경으로 방출하고 있다. 환경규제제도의 한 부분으로 화학물질대체는 환경에 유해물질입력을 감소시키는 단순하고도 효과적인 수단으로 옹호를 받고 있다. 2007년에 영국국가계획(UKNP)는 우선순위를 네 그룹으로 분류하고, 그 후에 연안오일 및 가스 작업 동안에 가장 유해한 물질을 사용하여 방출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중단케 하고 있다.
○ 수준 1 물질은 2010년에 패기로 분류되어 2006년과 2012년간에 방출로부터 완전히 제거되었다. 동일한 기간에 수준2에서 수준4까지에서 물질 방출은 유의하게 감소되고 있다. 방출의 91% 이상이 부식억제제, 규모억제제, 구성물질 분리기 및 물 정화 형성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다음 수년은 OSPAR 권고사항 2006/3에 포함되어 있는 대체물질 방출의 단계적 폐지 기한을 맞추기 쉽지 않아서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고 있다.
○ 추가적으로 2018년까지 연안에서 사용하는 모든 화학물질은 EC REACH 규제 하에 등록해야만 한다. 본 연구 분석에서 SSs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0-2012 기간에 의미 있게 떨어지고 있다. 대부분이 북쪽에 있는 시설물이 2006과 2012년간에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결과는 2002년에 시작한 UK Offshore Chemical Regulations와 2007년에 시작한 UKNP가 덜 유해한 물질사용을 효과적으로 독려한 증거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접근방법은 화학물질대체에 대한 우선순위 전략과 산업체와 규제자 간 현장대화가 이득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 한국 연안은 생활하수로 인한 해양오염, 농축산폐수로 인한 해양오염, 산업폐수로 인한 해양오염, 중금속 및 유기성 독성 물질, 기름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폐기물과 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 방사능 물질 유입으로 인한 해양오염, 부영양화와 적조 등 한국 해안은 몸살을 알고 있는 실정이다. 청정해안을 유지 관리하기 위해 공공수역 관리, 오염원관리, 수질 모니터링 그리고 오염제거제 개발기술 등 연안관리 입법 및 제도 시행이 시급하다.
- 저자
- Maximillian A.G. La Vedrine,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5
- 권(호)
- 87()
- 잡지명
-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75~682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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