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자력 지속가능성-핵연료주기에서 가속기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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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 중국은 그동안 석탄화력 위주의 전원개발이 이루어져 왔으나 온실가스 감축에 자국은 물론 국제적인 압력이 거세다.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원전확대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오래된 석탄, 석유발전소를 폐기시키고 원자력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별도 신규원전의 건설이다.
○ 중국은 2006년 국가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원전개발계획을 확정하였는데 2020년까지 40GWe를 개발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1년 뒤인 2007년에는 원자력을 더 확장하는 내용의 원자력백서를 발표하였는데 60GWe까지 증대하기로 하였다. 2011년 3월 후쿠시마원전의 중대사고 시에도 매우 신중한 자세를 취하기는 했지만 별반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추진 중에 있다. 단 내륙지원은 2015년까지 유보하기로 하였지만 최근에 불씨가 살아나는 양상이다.
○ 중국은 장기 원자력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2035년까지 250GWe를, 2050년까지는 400GWe의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400GWe는 현재 전 세계 원전의 용량에 버금가는 규모이다. 이러한 원전확대 관점의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핵연료공급 등 핵연료주기를 확립하는 길이며 특히 막대하게 쌓일 사용후핵연료의 관리가 될 것이다.
○ 본보고 결과에 의하면 2035년은 경수로에서 고속로 체계로 전환되는 시작점이 되며 2050년에는 점진적인 전환으로 바뀌는 시점이 된다는 관점에서 세 가지 시나리오의 주기분석이 이루어졌다. 본문 결과에서 이미 보고한바와 같이 재처리에서 발생하는 MA의 양을 감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경수로의 MOX 연료 사용보다는 고속로의 가속기 이용의 ADS-MA 시스템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의 고속로 기술개발 과정에서 참고가치가 있는 자료라 판단한다.
- 저자
- F. Fiori,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83()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23~134
- 분석자
- 이*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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