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자동차의 인간과 기계의 협력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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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항공기나 자동차 같은 사회기술적인 시스템에서 보조시스템이 성능을 향상시키고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어떻게 인간운전자와 협력하고 인간조작자가 제어불능에 직면하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 본 논문은 몇 가지의 운전자지원 시스템으로 차량운전자에 대한 샘플 조사에 의해 경험적으로 제어의 손실 인수를 검사하고 있다. 그것은 피회견자에 의해 보고된 것같이 이 시스템으로 개인적 경험을 고려하고 또한 운전자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을 알아낸다.
○ 우리는 최신차량에서 운전자지원 시스템에서 협력이 제어의 상실에 관해 응답자가 부정적 평가하는 정도로 전체 시스템에 대한 복잡성과 비제어성을 일으킬지 판단하고 싶다. 우리의 연구는 피회견자가 어떻게 최신차량에 현재 역할분포를 인식하고 그들이 인간과 자주적 기술 사이에 어떤 장래 역할분포를 예상하는 가를 묻고 있다.
○ 우리의 분석은 우리의 응답자가 대부분 운전자지원 시스템에 대해 만족하고 자동화된 운전에 대하는 만족감은 감소하지 않고 있지만 조작 형태에 대한 더 많은 운전자지원 시스템이 실장 되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이고 있다.
○ 고도로 자동화된 시스템에서 제어의 손실에 대한 주장과 대조적으로 우리 데이터는 적어도 개인적인 경험과 차량운전자 같은 비전문 사용자의 주관적 인식 수준만으로 이 가설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15년 내에 스마트 차량이 상용화되겠지만 우리나라는 반도체, 센서 같은 핵심 전장품 및 SW설계 기술수준이 미흡하다. 자동차업체와 정보통신기술업체의 협력이 원활하게 국가적 지원이 요구된다.
- 저자
- Johannes Weyer,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5
- 권(호)
- 72()
- 잡지명
- Safety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99~208
- 분석자
- 송*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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