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유체원자로-고효율의 고속로를 위한 새로운 개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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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유체원자로(DFR)는 고속 불균질원자로의 새로운 개념이다. 그것의 주요특성은 연료를 위한 하나와 냉각제를 위한 하나인 이중분리액체 사이클의 채용이다. 용융염고속로(MSFR)와 같은 다른 액체연료 개념들에 반대됨과 같이 DFR에서 양 사이클들은 유리한 결과들을 제공하는 그들의 각자의 목적을 위해 분리하게 최적화될 수 있다. 놀라운 비용절약에서 결과하는 초고도 출력밀도 또 높은 부정적 온도 피드백계수, 노심에서 어느 제어봉이나 기계적 부품 없이 자동조절을 가능케 함.
○ 참고 디자인을 위해, 냉각제로서 순 납은 최고의 선택이다. 그것은 대단히 좋은 중성자 경제를 조성하고 또 그럼으로 우선적인 토륨 증식 그러나 또한 매우 효과적 폐물소각로와 변화기 등으로 DFR를 만드는, 강력한 중성자 스펙트럼을 산출한다. 그것의 높은 냉각온도를 가진 DFR는 고효율과 카본-없는 연료들의 합성으로 전기생산과 같은 모든 이익들을 가지고, 그러나 오늘의 정제된 오일과 같이 경쟁할 수 있는 전체 생산비용들과 같이, 초고도온도원자로(VHTR)의 제4세대 개념으로 같은 욕망들을 성취한다.
○ 한국에서도, 이중배관은 소듐배관을 이중으로 제작해 내부 배관의 손상으로 누출된 소듐이 외부 공기와 접촉하는 것을 막고, 외부 배관 손상 시에도 내부 배관의 건전성을 유지시켜 소듐 누출을 차단해 준다. 이와 함께 소듐에 나노입자를 투입해 나노입자와 결합한 소듐분자의 소듐 활성도를 떨어뜨려 물과 반응하지 않아 소듐-물 반응을 억제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관련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고속로기술개발부 김영일 부장은 "우리가 독자 개념으로 설계한 소듐냉각고속로는 자연 순환에 의한 원자로 냉각과 지진을 막아주는 면진장치, 수소폭발이 없는 원자로 기능을 통해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면서 "이러한 안전성 확보와 함께 사용 후 핵연료 재순환을 통해 우라늄 자원의 이용률을 높이고 장 수명, 고 독성의 사용 후 핵연료 방사성물질을 없앨 수 있는 소듐냉각고속로는 제4세대 원자로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자
- Armin Huke,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80()
- 잡지명
- Annals of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25~235
- 분석자
- 김*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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