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합발전을 위한 사탕수수 잔사 회수 시스템

전문가 제언

○ 국내 바이오매스 자원은 산업폐기물을 제외하고는 원료 중량당 에너지 밀도가 낮고 원료의 대량 수집 집하가 어렵고 기질 특성과 발생 특성이 달라 에너지 전환 기술 또한 상이한 취약점을 갖고 있다. 국내 바이오에너지 생산 활용이 가능한 임산？농산 부산물, 축산폐기물 및 도시폐기물을 합치면 약 2,300,000toe에 이르지만 현재 보급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는 약 197,000toe로 가용자원량 대비 8.5%에 불과하다.

 

○ 작물순환에 아주 적합하면서 이점이 있는 전통적인 식용작물들이 현재 에너지작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케이스의 예로는 평지와 해바라기 씨를 들 수 있다. 이의 작물순환 효과를 비식용 목적으로 생산하였을 경우에는 전통적인 생산 활동을 실질적으로 어렵게 한다. 어떻든 일반작물을 식용 대신 에너지용으로 경작할 시 대체유전자 타입으로 인해 식용프로세스에서는 적합성이 떨어진다.

 

○ 바이오메스 자원으로부터 유도되는 바이오연료 및 바이오에너지는 석유 대체를 할 수 있으면서 환경적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어 바이오에너지 생산 및 사용 잠재력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바이오에너지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세스와 이의 총체적인 이익은 프로세스를 상세하게 검토하여야 얻을 수 있다.

 

○ 이 글에서 수확 이전의 사탕수수 줄기 소각은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 따라서 깨끗한 사탕수수 줄기 수확은 적용되는 수확시스템에 관계없이 수확기기 생산성에 영향을 준다. 부가하여 소각 시 사탕수수 꼭지와 잎이 함유하고 있는 30% 이상의 에너지는 소각으로 인해 손실된다. 이러한 잠재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열병합발전에 사용할 수 있는 파쇄기 잔사를 수집？수송할 필요가 있다.

 

저자

Jeff Smithers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4

권(호)

32()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915~925

분석자

홍*준

분석물

• 열병합발전을 위한 사탕수수 잔사 회수 시스템.pdf [319,58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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