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생체정보 획득 및 관리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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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술은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응답소리, 빛, 표정 등을 인식하여 센싱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를 스마트폰에 내장된 센서에 의해 음성이나 영상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차세대 u-헬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의료서비스 상용화에 가치가 있다.
○ 이 기술의 핵심인 사용자 스마트 디바이스(그림 1의 101)의 센싱 데이터 수신기능은 수면 중 비상상황 발생 시 사용자의 말소리나 광센서를 이용한 빛을 감지하여 움직임을 캡처할 수 있다. 이처럼 사용자 주위환경 조건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기술적 가치가 있다.
○ 이 기술의 핵심인 사용자 스마트 디바이스(그림 1의 101)의 인터페이스 회로를 일부 변경하여 주 사용자와 근접한 또 다른 환자(웨어러블 센서디바이스(그림 1의 102) 착용자)의 상태를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피설계가 필요하다. 아울러 여러 종류의 센서기기를 착용한 사용자의 센싱 정보를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회피설계 방안도 필요하다.
○ 최근 들어 헬스케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기술력과 접목되면서 커다란 시너지 효과와 아울러 대규모 시장 형성 잠재력을 시사하고 있다. 휴대용 의료기기의 경우 과거에는 의료진들이 주 고객이었으나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들은 IoT와 같이 센서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분야이다. Gartner 자료에 의하면 2014년 1월 현재 IoT와 헬스케어 기술로 창출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는 헬스와 제조가 각각 15%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연관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IoT+헬스케어 융합기술 관련 글로벌 시장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AMIIGO, INC.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4
- 권(호)
- WO20140186619
- 잡지명
- WO2014186619 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4
- 분석자
- 박*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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