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의 변모와 세계 자동차시장의 신동향

전문가 제언

○ 본문은 선진국 주도에서 신흥 개발도상국 주도로 변천, 글로벌 경쟁을 혼란시킨 M&A 재편성, 선진국 주도의 글로벌 경쟁에서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으로 QCD 경쟁력 확보, 일본 자동차메이커가 변화시킨 글로벌 경쟁과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경제, 진화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의 본질 등 글로벌 경제의 변모와 세계 자동차시장의 신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카메라나 레이저를 사용한 자동차 브레이크와 같은 안전고도화 기술은 자동차 메이커가 절실하게 직면해 오고 있는 과제로서 다양한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과도적으로 하이브리드카(hybrid cars)가 도요타(toyota), 혼다(honda)에서 실용화되고 있다. 공급자 자신의 자율적인 잠재능력과 이노베이션을 유도하면서 자동차 메이커의 설계능력과 아키텍처 창조력에 대응 가능한 공급자의 역량을 주문할 필요가 있다.

 

○ 닛산(nissan)은 전기자동차에 주력하여 리튬이온전지의 축전용략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리소싱(global resourcing)을 확대하기 위해 IT 기술 발전에 편승하여 최적지 로케이션, 조달코스트, 납기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소싱을 결정할 수는 있으나, 공급자의 잠재능력까지는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없어, 과도한 IT 기술 의존에 의한 글로벌소싱은 궤도수정을 필요로 한다.

 

○ 국내의 관련기관과 메이커들은 QCD(quality, cost, delivery) 경쟁력뿐만 아니라 QCD 플러스 엔지니어링(QCD plus engineering)과 환경기술(environmental technology)의 2가지 E(engineering)가 자동차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엔지니어링의 E는 단지 제품개발의 효율을 높이는 것만이 아니라 소재혁명과 IT 소프트웨어((information technology software revolution) 혁명의 중간에 있는 과학자로서의 엔지니어의 자질을 높이는 통합력을 가진 엔지니어링 향상을 위해 추진하여야 한다.

저자

Koichi Shimok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4

권(호)

68(10)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4~11

분석자

임*생

분석물

• 글로벌 경제의 변모와 세계 자동차시장의 신동향.pdf [375,676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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