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소형셀 검색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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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술의 핵심은 단말기들이 분산방식으로 소형셀의 반송주파수를 스캔하는 기술, 근접한 단말기들을 한 그룹으로 설정하는 기술, 그리고 소형셀에서 사용하는 반송주파수를 처음으로 감지한 단말기가 기지국을 통하여 같은 그룹의 단말기들과 검색 정보를 공유하는 기술이다.
○ 상용화 기준으로 지금까지 이동통신의 세대 구분은 10년 단위로 발전해왔다. 1세대(1G)는 1984년부터, 2세대(2G)는 1996년부터, 3세대(3G)는 2001년부터, 4세대(4G)는 2012년부터 상용화 되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4G가 이후 데이터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최근 많은 통신 사업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물인터넷 및 빅 데이터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초실시간, 초고속, 초대용량 통신을 지원할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 아직 5G에 대한 표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현재의 LTE(4G) 보다 1000배의 전송용량 증대(100Gbps), 1000배의 저전력화(400pj/bit), 1000배의 단말기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대에 상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5G 기술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셀의 소형화 및 다중안테나(MIMO: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우리나라가 2020년 이후 5G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향후 5G 로드맵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더 빠른 속도의 전송, 다양한 무선통신들과 의 통합, 사람과 기기와의 통신서비스 관련하여 우리나라 관련 통신사업자 및 연구소들이 힘을 합쳐 표준화를 주도해야 할 것이다.
○ 이 기술의 회피설계 및 5G 기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중 무선 링크 전송 기술, 셀의 이동성 및 그룹 핸드오버 기술, Mobile Edge Cloud 기술, Cell-to-Cell 통신 기술, 이동셀 간섭 제어기술, SON(Self Organizing Network) 기술, CoMP(Coordinated Multi-Point Transmission and Reception), 무선 백홀(Wireless Backhaul) 기술, DAS(Distributed Antenna System) 기술 등과 같은 다양한 이동통신 관련 기술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NOKIA, INC.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5
- 권(호)
- WO20150020641
- 잡지명
- DISTRIBUTED SMALL-CELL 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35
- 분석자
- 이*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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