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유체의 전도, 대류 및 복사에 의한 열전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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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나노입자의 생산기술에는 많은 진전이 있었으며, 약 10㎚의 크기까지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나노입자의 생산에는 물리적 방법과 화학적 방법이 있다. 물리적 방법은 원료 재료를 증발시켜, 이 증기를 비활성의 저압 분위기에서 나노미터 크기의 결정체로 급속 응축시키는 것이다. 또 다른 물리적 방법은 금속 증기를 초음속 노즐에서 급속 팽창시켜 응축에 의해 나노입자를 만드는 것이다.
○ 나노유체의 열전도율 및 대류 열전달에 관한 국내에서의 연구는 활발한 편이다.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전 전력연구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주요연구기관 및 대학교 출신의 연구자들에 의해 주로 나노유체의 열전도율, 유동특성 및 대류 열전달 특성 등에 관한 많은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 나노유체에 대한 한국특허는 모두 46건이 출원되었고, 한국전력공사가 출원한 것은 출원번호 : 10-2009-0059460 (2009-06-30) | 공개번호 : 10-2011-0001772 (2011-01-06) | 등록번호 : 10-1104435-0000 (2012-01-03) IPC : G01N-025/18;G01N-027/18;B82B-003/00; 등이 있다.
○ 본 분석물은 나노유체의 열전달 능력에 관한 실험결과의 해석 개요가 다양한 문헌정보를 사용하여 제공되었다. 이 논제에 관하여 많은 유용한 간행물이 있지만, 단지 아주 적은 수의 연구가 양적인 평가를 제공하고, 그리고 많은 연구는 일관성이 없다.
○ 분석물 내용에서 특징은 고체-가스 현탁(Suspension)이 태양광발전소에서 투명 용기와 결합하여 성공적으로 사용되었고, 이는 집중된 태양복사열이 직접 나노입자를 가열하여 고체-가스 표면의 열전달을 4∼6 차수 크기로 증가시킨다. 최근 Creti 등은 ZnO, Fe2O3 그리고 CeO3 나노입자에 대한 광학 흡수 실험이 25∼500℃에서 수행되었다. 이 분야는 국내에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저자
- Mauro Lomascolo, Gianpiero Colangelo, Marco Milanese, Arturo de Ris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5
- 권(호)
- 4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182~1198
- 분석자
- 장*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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