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적용을 위한 전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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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2020년 기준으로 전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규모는 438억 미국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일반 수용가와 에너지 관련 기업이 7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10시간 용량의 EESS 시스템이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요 선진국에는 미국, 유럽, 및 일본이 기술 개발 및 실증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EESS는 종합 학문의 통합 기술이다. EESS의 대 용량, 고밀도는 화학 및 재료 과학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대량이면서 청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은 현재로서는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치는 재생에너지이다. 따라서 재생에너지 개발을 병행하여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대체 에너지 개발에도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 EESS 기술은 여러 가지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기술적으로 EESS 개발과 병행하여 관리 운용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발전소의 부하가 떨어질 때에 정상 가격보다 더 싼 가격으로 전기를 판매한다면 발전소 운영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ESS의 효율 및 성능을 더욱 최적화하여 수송에서 신에너지 자동차의 실행 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수송 측면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정부와 기업이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로 EESS 사업을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 정부가 2010년 12월에 발표한 제5차 전력수급계획에 의하면 우리나라 발전설비의 용량은 2012년 79GW, 2015년 96GW, 2020년 107GW로 계획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 발표한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2020년까지 6.4조원을 투자하여 EESS 보급 목표는 2020년 1.7GW로 세계시장의 점유율을 30%로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자
- Guizhou Ren, Guoqing Ma, Ning Co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5
- 권(호)
- 4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25~236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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