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 및 중입자 방사선량계 물질로서의 설탕

전문가 제언

？전문가 제언？

 

○ 인간 활동의 수많은 분야에서 고-에너지 방사선의 응용 및 인간에 미치는 방사선의 위해 영향은 고-에너지 방사선에 조사되는 각종 물질의 방사선 화학의 필요한 지식을 낳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물질 중 당류(특히 자당)는 잠재적 방사화학 응용에 최대의 장점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방사선 화학 연구는 일차적으로 -선 조사로 수행되었다. 과거 수년 동안 무거운 입자로 조사된 물질에 관한 방사선치료 및 방사화학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다.

 

○ EPR 분광학이 10, 20, 40, 60, 80 Gy 선량으로 니트로맥스 알약을 조사시켜 흡수된 선량을 결정하기 위하여 채택되었으며 EPR 반응을 측정하였다. 니트로맥스 및 니트로글리세롤 A-L 알약의 EPR 신호의 열적 안정성이 사고 후 46-80일 간 연구되었다. 이 사고의 희생자가 받은 흡수선량은 약 44 Gy로 예상되었다.

 

○ 현대의 방사선 치료는 무거운 입자의 방사선 조사를 선호하고 있으며 최근의 선량계측 연구는 무거운 입자와의 방사선 조사의 설탕에 집중되어 있다. EPR 분석은 동일 선량 및 선형 에너지 전달에서 생산된 유리기의 수는 입자의 질량에 따라 He>C>Ne 감소하며 Fe 이온에 대한 거동은 반대로, EPR 반응은 LET 증가에 따라 감소하고 있다. 그 영향은 아직도 설명이 되지 않고 있다.

 

○ 선량계에서 결합 물질은 X-선에 EPR 반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결합 물질 속으로 낮은 침투력 및 다른 특성 때문에 선량계가 무거운 입자에 조사되었을 때는 다른 경우이다. 무거운 입자 조사의 경우에 결합 물질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설탕은 광양자 및 무거운 입자 방사선 광범위에 걸쳐 흡수 고-에너지 방사선을 결정하는 데에서 사용되는 설탕/EPR 또는 UV 선량측정 계통에 가장 약속되는 선량 측정 물질이다. 저렴하고, 상대적으로 청정하고, 풍부하며 연조직 등가 물질로서 설탕의 특성은 사고 및 정규 방사선 측정 예측을 위하여 아주 유용하게 만들 수 있다.

저자

Yordanka Karakirova, Nicola D.Yordano

자료유형

니즈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15

권(호)

110()

잡지명

Radiation Physics and Chemi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42~50

분석자

김*수

분석물

• 광자 및 중입자 방사선량계 물질로서의 설탕.pdf [351,739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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