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의 연구활동에 관한 조사보고(2013)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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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2013년도 조사는 총 3,42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표가 배포되어 이 중 1,628개사가 회수되어 47.5%의 회수율로 2012년 44.3%, 2011년 37.4%보다 점점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 조사결과 연구개발투자 면에서 보면 2012년도 조사 시 사내연구개발비 38억 302만 엔보다 많은 45억 5,831만 엔으로 대 전년 11.2%가 증가하였다.
○ 주력제품?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4활 이상의 기업이 획기적인 신제품?서비스를 실현하고, 약 2활의 기업이 획기적인 신 공정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3활 이상의 기업이 영업 비밀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비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문제점으로서 가장 많이 기업이 제기하고 있는 것은 연구 성과가 실용화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 또한 과거 3년간 주력제품 및 서비스분야의 이노베이션 창출을 보면 획기적인 신제품?서비스 실현은 42.3.% 그리고 획기적인 신 공정개발은 25.3.%를 달성하는 기술혁신을 나타내고 있다.
○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총 연구개발 투자 면에서 보면 전년대비 6.9%가 증가한 59조 3,009억 원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율면에서 보면 일본(대 전년 11.2% 증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여성연구원수는 총 74,617명으로 전체연구원의 18.2%를 점유하고 있으나 선진국의 26%(독일, 프랑스)∼38%(영국)수준에 크게 미달되고 총 연구원 수 면에서 보면 일본의 절반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또한 지적재산활동을 보면 우리나라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에서의 연구 성과가 실용화로 연계되는 경우가 부족하다는 점을 기업이 많이 제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점을 정부출연 연구기관은 연구 성과의 실용화 측면에서 배전의 노력
- 저자
- NISTE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1()
- 잡지명
- NISTEP REPORT NO.16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39
- 분석자
- 김*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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