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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안전성과 기동성을 위한 배터리 건전성 평가 및 예측 기술

전문가 제언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가 발전을 계속함에 따라 자동차 업계는 현재와 미래 자동차를 위한 전기 에너지 저장 장치로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배터리가 필요할 때 신뢰성 있고 효율적인 전력과 에너지의 공급을 보증하기 위하여 배터리의 성능, 건강 및 수명예측의 정확한 결정이 필요하다.

 

본문은 배터리 업계, 승용차 설계자 및 전기 자동차 운전자를 위하여 이 분야에서 충족되지 않은 중요한 필요에 초점을 맞춘 배터리 고장 예지 및 관리(PHM : 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를 제공한다. 동적 운전 조건하에서 배터리 수명 문제를 취급하기 위한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해법을 제공하였다.

 

베이지안(baysian) 통계 방법이 두개의 매개 변수와 변수를 통해 확률 분포를 잘 정의하고 성가신 항목을 통합하여 다양한 불확실성 소스를 처리하는 데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순히 고장 수명의 평균 추정치를 제공하지 않고 오히려 시스템 모델에 내재한 불확실성과 측정 및 실패 예측의 핵심 개념을 가장 잘 요약하는 시간에 대한 확률 분포를 생성한다.

 

한국항공대학교의 심성흠 등은 사용 중인 배터리에 대해 충전곡선 기울기를 이용하여 배터리의 용량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잔존수명을 예측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불확실성을 고려하기 위해 베이지안 접근법에 기반한 파티클 필터 방법을 활용하였다.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은 실제 응용에서 상황 변화 때문에 표준 해법보다 특정 상황에 따른 다른 전략들이 전기 자동차의 성능을 개선하고 극대화하기 위해 적용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산학연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위하여 신뢰성 있고 저렴한 전기 자동차와 수소자동차 개발에 모든 기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저자
Seyed Mohammad Rezvanizanian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4
권(호)
256()
잡지명
Journal of Power Sourc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10~124
분석자
신*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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