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국제포럼: 국제협력을 통한 10년간의 진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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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국제포럼(GIF: Generation IV International Forum)은 현재로 전개된 핵에너지 시스템들의 제한들을 탈출하는 원자력 기술들의 다음 세대를 개발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진보를 기록했다. 10년을 약간 지난, 그 포럼은 6개 가장 약속하는 시스템들을 선택, 다각적 협력을 위한 강력한 체제를 강화, 필요한 기능적 구릅들로 조직, 4개의 원거리 연구 목포들을 창립, 12개 국제적 프로젝트들을 확립, 그리고 이정표들의 수백 개를 완성됨을 내리다.
○ 포럼은 괄목과 성취 이슈들에서 연구의 집중을 맞추었다. 2013년에 완성된 경신한 기술개발 로드맵은 다음 10년을 위한 연구제목을 설계한다. 이 글은 포럼의 전체적인 성취들과 6개 진보된 원자로 시스템들의 개발 상태를 종합한다. 동반하는 글들은 각 시스템을 위한 관련된 연구과 개발한 활동들을 서술한다.
○ 우리나라는 미국·일본·프랑스 등 원자력기술 선진 9개국이 참여하는 GIF헌장에 서명하였다. 한국을 포함한 원자력 선진국 10개국으로 구성된 GIF에서는 원자력 발전의 지속성 유지, 안정성, 경제성 및 핵확산 저항성 등 기술적 요건을 만족하는 6개의 미래 원자력 시스템을 선정하고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제4세대 원자로는 미래의 급격한 에너지소비 증가에 대비하고 경제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에너지 소비증가를 감안, 전기 생산원가를 kw/h당 3센트(약 33원)이하로 낮추는 등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설계 개념이다. 아울러 원자로 내 핵연료의 완전연소를 통해 핵연료교체 주기를 10∼15년으로 대폭 늘리는 것이 특징이다.
○ 소듐 냉각 고속원자로(SFR) 등 6개 분야와 공통분야 1개 등 7개 분야로 나누어 나라별로 연구 분야를 선택해 개발이 진행된다. 개발 목적은 원자로의 안전성·효율성·경제성 등을 높이는 데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냉각 고속원자로로서, 우라늄의 연소 효율을 현재보다 60배 이상 끌어올려 폐 연료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이고, 핵연료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저자
- John E. Kelly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77()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40~246
- 분석자
- 김*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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