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 중 풍력발전기 날개의 비파괴검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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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발명은 풍력발전기의 날개에 어떤 장치결함이 있을 때 비파괴 시험을 통하여 그것을 확인하고 또 결함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과 방법을 고안한 것이다.
○ 풍력발전기의 터빈실로부터 압축된 공기가 결함을 통과하여 외부로 빠져나가게 하고 그때 발생하는 휘파람류의 음향신호를 가지고 Doppler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결함의 유무(有無)를 파악하고 결함이 있을 경우,그 위치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하였다.
○ 또 이 비파괴검사 시스템은 풍력발전기의 가동 중에도 시행할 수 있으므로 이는 운전정지 시에만 비파괴검사를 할 수 있는 종전의 방법에 비하여 훨씬 향상된 기술이다. 이는 발전(發電)시스템 운영관리 측면에서 볼 때 그 효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상업적 가치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풍력에너지는 화석에너지에 비하여 공해물질(아황산가스, 산화질소, 탄산가스, 분진 및 슬래그 등)의 생성이 거의 없는 청정에너지 자원 중의 하나이다. 또 자연에 무궁무진 존재하며 계속 생산되므로 자원의 고갈이 없는 즉, 지속 가능성 에너지 자원이다. 그러므로 풍력에너지 고유의 장점을 살려 즉, 공해물질 발생의 저감화 효과와 자연에 부존량이 무궁무진한 지속가능성 효과를 근간으로 에너지 문제와 환경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우리나라는 풍력발전에 관한 시장 진입이 선진외국보다 좀 늦었고 기술수준도 아직 미흡한 편이다. 그러나 2014년 10월 31일 현재 전국적으로 343기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체 발전용량은 약 60만 kw에 달하고 있다. 향후 전망으로는 풍력발전기의 대형화, 저가화 및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통하여 발전단가를 더 낮춤으로써 풍력발전 보급률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자
- Digital Wind Systems, INC.[US]
- 자료유형
- 니즈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WO20140145423
- 잡지명
- 발명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1
- 분석자
- 유*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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