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의 새전망-핵비확산방지강요와 핵군축지지를 위한 제4세대 핵에너지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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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근래에 원자력발전은 기후변화, 평화와 복지와 같은 세계적인 중요성의 요소들을 말하는데 필요를 강조하는 환경과 기후연구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여기에 우리들은 핵 비확산을 강조하는 전망에서 미래 핵에너지시스템들을 논의하는 것과 핵무기물질의 감소하는 비축원료들의 프로세스에서 조성하는 것으로써 에너지의 안전공급들을 보장하는 동안에 미래의 기후 목표들을 위한 회의에서 이전의 논고들에 추가한다.
○ 제4세대(Generation IV; Gen-IV)구조 안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 핵에너지 시스템은, 핵 사고들의 결과들을 완화하는데 소극적인 안전과 고유의 방법들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졌다. 여기에 우리들은 어떻게 이들 시스템들이 민간과 군사 플루토늄의 비축원료들을 감소하거나 또는 더욱이 말살하는데 또한 사용될 수 있을 것인지를 서술한다. Gen-IV 시스템들의 큰-규모 실행은 강력한 핵 안전장치들을 위한 필요들을 부과한다는 것을 논의한다.
○ Gen-IV 핵에너지시스템은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하여 현재의 제3세대 원전보다 훨씬 뛰어난 지속가능성과 안전성, 경제성, 핵 비확산 등의 특성들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미래형원자력시스템을 말한다. 미국, 일본, 프랑스와 같은 주요 원자력 선진국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인도 등 원자력 이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주요국들은 모두 2030년대 이후 Gen-IV 시스템의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 우리나라에서 1980년대 이후 도입된 원전들의 우수한 운전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우수한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도록 개발되고 있는 ‘Gen-III+’로도 2030년 이후까지 경쟁력과 국민 수용성을 충분히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2030년 이후를 겨냥한 혁신개념의 원자력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국제적 공동 투자와 노력을 겨냥하여 생겨난 것이 Gen-IV 핵에너지시스템 개발이다. 그러므로 Gen-IV는 2030년 이후의 장기적인 측면에서 원자력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 저자
- Sophie Grape, et al.
- 자료유형
- 니즈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73()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15~819
- 분석자
- 김*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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